2026년 기준중위소득 확정안
2026년 기준중위소득이 보건복지부 발표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올해 기준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2.68% 인상되어 1인 가구 2,228,445원, 2인 가구 3,682,609원, 3인 가구 4,714,657원, 4인 가구 5,729,913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가구원 수 | 2026년 기준중위소득 | 2025년 대비 증가액 |
|---|---|---|
| 1인 | 2,228,445원 | 58,176원 |
| 2인 | 3,682,609원 | 96,396원 |
| 3인 | 4,714,657원 | 123,356원 |
| 4인 | 5,729,913원 | 149,887원 |
| 5인 | 6,695,735원 | 175,235원 |
| 6인 | 7,618,369원 | 199,331원 |
최저생계비와 기준중위소득 관계
기준중위소득은 국민 전체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각종 복지급여 선정기준을 정합니다.생계급여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의 32%,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8%, 교육급여는 5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급여를 받으려면 월 소득이 1,833,572원 이하여야 합니다.
2026년 복지급여 선정기준
-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 32% (4인 가구 1,833,572원)
- 의료급여: 기준중위소득 40% (4인 가구 2,291,965원)
- 주거급여: 기준중위소득 48% (4인 가구 2,750,358원)
- 교육급여: 기준중위소득 50% (4인 가구 2,864,957원)
건강보험료 계산방법

건강보험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됩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직장가입자 6.86%,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을 여러 면에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직장가입자의 경우 매월 받는 급여에서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금액에 보험료율을 적용합니다.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월 건강보험료 = (월 급여 – 비과세소득) × 6.86% ÷ 2여기서 2로 나누는 이유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월 급여 300만원인 직장인의 경우 월 건강보험료는 약 102,900원입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지역가입자는 소득, 재산, 자동차를 여러 면에서 평가하여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각 요소별 점수를 합산한 후 점수당 단가를 곱하여 최종 보험료를 결정합니다.
- 소득점수: 종합소득, 사업소득 등을 기준으로 산정
- 재산점수: 부동산, 금융재산을 고려하여 계산
- 자동차점수: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가액 반영
건강보험료 경감제도
소득이 낮은 가구를 위해 다양한 건강보험료 경감제도가 운영됩니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는 건강보험료를 최대 50%까지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경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기준중위소득 20% 이하: 50% 경감
기준중위소득 20~40% 이하: 30% 경감
기준중위소득 40~60% 이하: 20% 경감
본인부담상한제와 건강보험료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본인부담금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본인부담상한액은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소득분위별 본인부담상한액:
| 소득분위 | 연간 본인부담상한액 |
|---|---|
| 1~2분위 (기초생활수급자 등) | 120만원 |
| 3~5분위 | 150만원 |
| 6~8분위 | 250만원 |
| 9~10분위 | 400만원 |
건강보험료 납부방법과 연체 시 조치
건강보험료는 매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직장가입자는 급여에서 자동 공제되지만, 지역가입자는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연체 시에는 연 12%의 연체료가 가산되며, 6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보험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납부나 납부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변경사항 주요 포인트
올해부터 달라진 주요 사항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기준중위소득 2.68% 인상으로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둘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일부 개선되어 소득 파악의 정확성이 높아졌습니다.셋째,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범위가 확대되어 환자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건강보험료와 기준중위소득은 매년 조정되므로, 정확한 정보 확인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복지로 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