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1등급부터 10등급 기준 점수 어느 은행이 기준 다른가 2026 총정리|NICE·KCB 점수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 신용등급 1~10등급 제도는 2021년 1월 1일부로 폐지되었고 지금은 1~1,000점의 신용점수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신용등급 1등급부터 10등급 기준 점수 어느 은행이 기준 다른가라는 질문의 정답은 “은행마다 등급 기준표가 다른 게 아니라, ①NICE·KCB 두 평가사의 점수가 애초에 다르고 ②은행마다 대출을 내주는 점수 커트라인이 다르다”입니다. 아래 표에서 과거 등급 환산 점수와 금융권별 실제 승인선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등급제 폐지: 2021년 1월부터 전 금융권 신용점수제 전면 시행(1~1,000점)
  • 1등급 상당: NICE 900점 이상 / KCB 942점 이상 — 같은 사람도 두 점수가 30~80점씩 벌어집니다
  • 시중은행 신용대출: 통상 NICE 800점 이상이 안정권, 700점대는 조건부 심사
  • 인터넷은행·저축은행: 600점대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 운영, 저축은행은 500점대도 취급
  • 은행 기준이 다른 진짜 이유: 각 은행이 소득·직장·거래실적을 얹어 자체 CSS로 재평가하기 때문

신용등급 1등급부터 10등급 기준 점수, 지금은 왜 안 쓰나요

2020년까지는 금융사가 1~10등급으로 사람을 나눠 심사했습니다. 문제는 7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가 단 1점이어도 대출 문턱이 완전히 달라지는 ‘문턱 효과’였습니다. 665점이면 6등급, 664점이면 7등급이라 은행 문 앞에서 되돌아가는 분들이 많았죠. 이 부작용 때문에 금융위원회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권에 신용점수제를 도입했습니다. 지금은 은행이 “몇 등급이라 안 됩니다”가 아니라 “몇 점이라 금리가 이렇습니다”로 답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여전히 등급 감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아래 환산표를 참고 지표로 보시면 됩니다.

NICE·KCB 등급별 점수 환산표 (2026년 참고 기준)

국내 개인신용평가사(CB)는 사실상 NICE평가정보(나이스지키미)KCB(올크레딧) 두 곳입니다. 아래는 과거 등급 구간을 점수로 환산한 표로, 내 점수가 어느 위치인지 감을 잡는 용도로 쓰세요.

구 등급 NICE 점수 KCB 점수 통상 평가
1등급 900~1,000 942~1,000 최우량
2등급 870~899 891~941 우량
3등급 840~869 832~890 우량
4등급 805~839 768~831 일반
5등급 750~804 698~767 일반
6등급 665~749 630~697 중신용
7등급 600~664 530~629 중저신용
8등급 515~599 454~529 저신용
9등급 445~514 335~453 저신용
10등급 444 이하 334 이하 관리 필요

표를 보면 4~5등급 구간에서 두 회사의 점수가 크게 엇갈립니다. NICE 800점인 분이 KCB에서는 760점대로 나와 “왜 은행마다 등급이 다르지?”라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은행이 기준을 제멋대로 바꾼 게 아니라, 은행이 조회한 CB사가 달랐던 것입니다.

어느 은행이 기준 다른가 — 금융권별 승인 커트라인

각 은행의 내부 심사기준(CSS)은 비공개라 정확한 숫자를 공표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시된 은행별 신용대출 금리구간 자료와 상품 안내를 종합하면 대략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대표 기관 통상 요구 점수(NICE) 특징
1금융 시중은행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800점 이상 안정권 700점대는 소득·직장 조건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600점대 취급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의무 운영
정책서민금융 햇살론15·사잇돌대출 하위 20%(약 740점대 이하) 소득요건 별도, 보증부 상품
카드사·캐피탈 카드론·현금서비스 600점 내외 이용 시 점수 하락 폭 큼
저축은행 2금융권 신용대출 500점대도 취급 금리 상단 높음

정리하면 신용등급 1등급부터 10등급 기준 점수 어느 은행이 기준 다른가의 실무적 답은 이렇습니다. 같은 720점이라도 시중은행에서는 거절, 인터넷은행에서는 승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은행은 CB 점수를 ‘재료’ 중 하나로만 쓰고, 여기에 연소득·재직기간·기존 대출 잔액·해당 은행 거래실적을 더해 자체 등급을 다시 매기기 때문입니다. 소득 구간이 심사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표를 함께 보시면 정책금융 자격까지 한 번에 판단하기 쉽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

두 회사는 평가 항목의 가중치가 다릅니다. NICE는 연체 이력과 상환 능력(부채 수준)에 무게를 크게 두고, KCB는 신용카드 이용 패턴과 신용거래 형태를 상대적으로 더 봅니다. 그래서 카드를 여러 장 쓰면서 한도 소진율이 높은 분은 KCB 점수가 먼저 떨어지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크게 열어둔 분은 NICE 점수가 먼저 반응합니다. 참고로 단순 신용조회만으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2011년 이후 조회 기록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내 점수 확인하고 3개월 안에 올리는 순서

  1. 양쪽 다 조회: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에서 각각 무료 조회(연 3회 이상 무료, 앱은 상시 무료)해 두 점수를 모두 확인합니다.
  2. 비금융정보 제출: 통신비·건강보험료·국민연금·도시가스 요금의 6개월 이상 성실납부 내역을 등록하면 회당 5~15점 가산이 가능합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상승 폭이 큽니다.
  3. 한도 소진율 30% 이하 유지: 카드 한도 1,000만원이면 월 사용액을 300만원 아래로 관리합니다.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4. 고금리 대출부터 상환: 카드론·현금서비스 잔액을 먼저 없애고, 안 쓰는 마이너스통장은 해지합니다.
  5. 연체는 10만원·5영업일이 마지노선: 이 기준을 넘기면 단기연체 정보로 등록돼 최장 3년간 따라다닙니다.

참고로 소액 연체는 대부분 ‘깜빡한 자동이체’에서 시작됩니다. 통신비·공과금 결제일을 월급일 직후로 몰아두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되며, 고정지출 구조를 다시 짜고 싶다면 1인 가구 월 생활비 항목별 한도표가 도움이 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은 신용점수 가점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조건 양쪽에 모두 영향을 주니 함께 점검해 두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등급 1등급부터 10등급 기준 점수, 아직도 쓰는 곳이 있나요?

A. 공식 심사에는 쓰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대출 비교 서비스나 정책금융 안내문에서 “신용평점 하위 20%” 같은 표현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해 등급 개념을 병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승인은 점수와 은행 자체 심사로 결정됩니다.

Q. NICE와 KCB 중 어느 점수를 은행이 보나요?

A. 은행마다 다르고, 두 곳을 모두 조회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대출 신청 전에는 반드시 양쪽 점수를 모두 확인하고 더 낮은 쪽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게 안전합니다.

Q. 신용점수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A. 아닙니다. 조회 기록은 2011년부터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여러 금융사에 실제 대출을 신청하면 신규 대출 실행 이력이 쌓여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점수가 600점대인데 1금융권 대출이 아예 불가능한가요?

A. 시중은행 일반 신용대출은 어렵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이나 햇살론15·사잇돌대출 같은 보증부 정책상품은 가능합니다. 2금융권을 먼저 이용하면 점수가 더 내려가므로 정책서민금융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유리합니다.

Q. 통신비 납부 내역을 올리면 몇 점이나 오르나요?

A. 항목당 5~15점, 여러 항목을 함께 제출하면 누적 반영됩니다. 원래 점수가 높을수록 상승 폭은 작아지고, 600~700점대에서 효과가 가장 큽니다. 6개월 이상 연체 없는 납부 기록이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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